sungdohitech
안녕하세요
어제는 국내 노지 첫 ICT스마트사업 적용의 첫 삽을 뜬 청송사과
우영화 회장님댁에서 이철우도지사님과 청송군수님 여하 도농업기술원 및. 도.군 농정 관계자분들과 현장 품평회 및 시현이 있었습니다.
관수 자동화와 온도에 따른 관수제어로 동해.일소피해 방지를 원격으로 제어함으로써 작물의 원활한 관수관리로 농가의 삶의 질적향상 및 불확실한 환경에 예측 관리. 그 외 IT페로몬으로 사과의 병충해 예찰 및 시기 적절한 방제로 과시비 및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저장창고 문의 자동개폐를 원격 제어함으로써
에틸렌 가스 방지 I-MCP 피해를 적절히 대응하게 하고,
또한 팜노트로 영농일지관리. 농장환경의 축적되는 데이터로 강수.강풍.광량. 병해충 시기별 작물의 현황. 년간 농약 및 비료사용량 생산량.판매.유통 등
다양한 통계자료를 서버에서 제공하기에 선진 농업경영의 실현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노지 ICT스마트사업을 청송군이
도사업으로 첫 시행을 했고,
그 시행사로 저희 회사가 진행하게 되어
너무도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1.관수
* 일반수보다 훨씬 나노화된 저분자구조입니다.
* 관수시 일반수보다 토양에 확산속도가 빠릅니다
* 절수의 효과가 있습니다.
* 빗물보다 선제적인 기능수 관수
2.관비
* 생성된 활성수에 관비하시기 바랍니다.
* 미생물을 활성화시킵니다.
* 성장호르몬제 약제시는 기존 사용량보다 (20~30%)감량해야합니다.
* 농약사용량 (20~30%) 감량해야합니다.
* 토양영양제나 밑거름 퇴비는 충분히 합니다.
* 질소(유박)성분 퇴비는 최대한 사용을 줄입니다.
* 농축된 땅의 양분은 토양을 경질화되어 뿌리의 흡수를 저해하지만. 활성수는 토양을 부드럽게 만들고 숨쉬게 하며 용축된 토양의 양분들을 뿌리가 잘 흡수하게 만들어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에 과시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채소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활성수를 활용한 시범사업에 나섰습니다. 활성수는 기존에 엉겨있던 분자를 규칙적인 배열로 나눈 형태의 물로, 식물의 세포벽을 쉽게 통과해 양분의 전달이 빨라, 병해에 강한 식물체를 만듭니다. 상주시는 지난해 관내 과수농가 4곳에 올해는 채소 농가 10곳에 활성수를 만드는 전자식 활성수기를 보급했고, 효과를 검증해 내년쯤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